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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로 간에 그리고 다른 존재와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능력을 잃어버려 동물들의 생각과 느낌을 모릅니다. 다행스럽게도 세상엔 동물들의 생각과 감정을 감지할 수 있는 영적 수행자들과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들이 동물들과 조우한 개인적인 경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동물과 말할 수 있다는 게 겁도 났어요. (왜요? 좋잖아요!) 정신적으로 감응하리라곤 생각지도 않았거든요. 때론 거리를 지나갈 때 개들과 마주치면 그들의 느낌이나 원하는 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때론 말을 걸어보기도 하는데 그들은 매우 두려워해요.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요.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사람들이 잘해 주려 해도 더 이상 믿지 못합니다 저는 최근에 그리스의 컨퍼런스 홀에 갔었는데 그곳은 예전에 도살장이었습니다. (아, 예!) 그래서 저는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두려운 영상이 보였을 때 왜 그런지 몰랐는데, 고통과 공포를 느껴서 (예) 성호를 외우기 시작했고 그들을 위해 울었는데, 잠시 후 스승님이 그곳에 출현하신 걸 봤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영혼들이 해탈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그전까지는 고통 속에 갇혀서 있었지만요. (예) 성스러운 명호 암송과 기도를 통해 그들은 해탈되었어요. (예, 훌륭하네요) 저와 그들은 즉시 감사해했습니다. (오, 그곳에 가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그들은 해탈했죠. 당신이 사랑과 축복을 전해주었으니까요) 네, 스승님 덕분이에요. 제가 스승님을 그곳에 불러오자 평화로움이 충만해졌고 바로 기분이 좋아져서 저는 알았습니다.” “동물에 관한 얘기를 좀 나누고 싶은데요. 저는 전에 소를 찾아가 보곤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소들이 있는 들판이 있는데, 때로는 그냥 뭔가를 털어내려고, 마음속에서 털어내고 가슴속 깊이 울곤 합니다. 제가 그렇게 느낄 때마다 제가 소들을 찾아가면 소들은 매번 딱 맞춰 울타리로 나타나곤 했죠. 또 말도 몇 마디 해줬죠. 수프림 마스터 TV에 아주 고맙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 입문자들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요. 때로 한두 마리가 우는 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들은 말하길, 자신들의 운명 죽게 된다는 걸 알아서가 아니라 인류 때문에 우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인류에 대해 안됐다고 느낍니다. 자신을 죽이거나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들에 대해서요. 정말 인류를 안타깝게 여깁니다 자신들, 동물을 사냥한다고 인류를 미워하지 않아요. 우리가 그들을 사냥할 때 우릴 위해 기도하죠. 그들은 용서하고 우리를 매우 안타깝게 여겨요. 인류가 너무 무지하다고 느끼고 정말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아주 안타까워합니다. 예, 그런 체험이 있다니 아주 잘됐군요. 아주 깊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