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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의 긴급한 상황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견해, 8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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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야망이 있고‍ 마음이 순수하지 않으면‍ 악마가 여러분을 서서히‍ 잠식해 싸우게 만들 겁니다. 남의 가정을 약탈하고‍ 나라들을 강탈하고 온 데서‍ 유혈사태를 일으키게 하죠.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자랑스러워하겠지만‍ 그들은 지옥불 말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겁니다. (네) 이 세상을 떠나면‍ 자신들을 태울 지옥불만‍ 계속해서 얻게 될 거예요.

한 병사가 자기 목숨을‍ 희생해서 다리를 폭파했단‍ 기사를 읽었어요. (네)‍ 러시아 군대가 그곳을‍ 통과할 수 없도록요. 들어오는 걸 막았죠. 그렇게 죽었죠. 희생한 거죠. 다리를 폭파시키면서요. (네, 스승님. 그랬습니다)‍

스네이크 섬이라는 아주‍ 작은 섬도 있어요. 국경 같은 곳이죠. (네)‍ 모든 나라에는 국경 초소가‍ 있습니다 (네)‍ 스네이크 섬은 그곳의‍ 국경 초소 같은 곳이에요. 13명의 남녀 병사들‍ 밖에는 없었죠. 그런데 러시아 해군 함정이‍ 오더니 (네) 이렇게 말했죠. 『모든 무기를 버리고‍ 항복하지 않으면‍ 너희들을 죽이겠다. 폭격하겠다』 (오)‍ 그러자, 그들은 『꺼져』‍라고 했죠. (네. 봤습니다)‍ 꺼지라고요. 그들은 그렇게 말했죠. 그런 다음 물론 생포됐죠. (아. 너무 슬픕니다)‍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작은 섬이었어요. 그들은 국경을 지켜야 했죠. 그것이 그들 의무였죠. (네)‍ 모든 나라엔 그런 게 있죠.

난 전쟁이 싫어요. 이 모든 게 싫습니다. 하지만 조국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한 이 사람들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들은 맞서 싸웠습니다)‍ 이들은 선한 시민들이에요. 우크라이나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과는 다르죠. 우크라이나인이면서‍ 자국을 비방하는 이들과는‍ 달라요. (네. 맞습니다)‍ 전에 한두 명의 사람들이‍ 그렇게 했죠. 친러파라서요. 그들은 러시아가 돈이‍ 더 많으니까 자신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얼마나 오래 그들을‍ 돕겠어요? (맞습니다)‍ 이 세상의 돈은 한계가‍ 있다는 거죠. (네)‍

러시아에 제재가 많았는데‍ 이제는 더욱 많아졌어요. (사실입니다) 보세요. 이게 진행되는 상황이죠. 러시아는 이 모든 제재에‍ 대비하고 있었어요. 일부 제재나 혹은 최소한 그들이‍ 대비할 수 있는 것들에요. (그렇군요)‍ 그들에게 타격이 클지‍ 작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고통받을 거예요. (네, 스승님)

특히 전쟁터로 보내져서‍ 그처럼 현장에서‍ 싸우는 이들은요. 언제 어디서든‍ 이유 없이 죽을 수 있죠. 그들은 전투를 해야 했죠. 하지만 우크라이나로‍ 보내진 러시아 군인들이‍ 모두 싸우고 싶어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하다는‍ 것을 아니까요. (맞습니다)‍ 아무 나라나 가서 그냥‍ 엉터리 구실을 대며 사람을‍ 죽이는 것이니까요! (네)‍ 그리곤 그들의 재산을‍ 약탈하고 땅을 빼앗고‍ 그들의 자녀와‍ 여인들을 죽이고‍ 노인과 사람들을 죽이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아무도 원치 않는 일이죠. 최소한의 도덕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물론입니다)‍

『Report from Radio Free Europe Radio Liberty Feb. 28, 2022

Questioner (m):‍ 왜 여기에 왔습니까? 무슨 목적으로요? 누가 당신을 보냈나요?

Soldier 1 (m):‍ 우리는 (군사) 훈련 때문에‍ 왔습니다. 속은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온 겁니다.

Soldier 2 (m):‍ 같은 부대에서 왔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훈련이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최전선으로‍ 배치되었고‍ 다들 사기가 꺾였습니다. 아무도 가길 원치 않았죠. 하지만 「너흰 국민의 적이‍ 될 것이다. 게다가 지금은‍ 전시이기 때문에 총살당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죠. 그런 다음 그들은 우릴‍ 총알받이로 쓰기 시작했죠. 적어도 우리 부대에는‍ 전쟁에 나가길 원하는 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은‍ 집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평화를 원합니다.

Soldier 3 (m):‍ 그들은 저를 차에 태운 다음‍ 이건 훈련이고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몰랐습니다. 우리는 그저 속았고‍ 버림받았을 뿐입니다』

그들은 훈련받은 대로‍ 싸워야 했지만 (네)‍ 많은 이가 싸우고 싶어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정말 용감하게 맞서‍ 싸웠어요. (맞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네, 기도하겠습니다)‍ 그들이 평화를 되찾고‍ (네, 스승님)‍ 다신 싸울 필요가 없도록요. 최상책은 싸우지 않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러나‍ 그들은 조국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국민들을 사랑하기에‍ 그들을 지켜야 하는 거죠. 최선을 다해서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들은 출가승이 아니니‍ (네) 이방인들이‍ 집에 쳐들어와서‍ 그들의 사람들을 죽이고‍ 땅을 빼앗는다면 당연히‍ 맞서 싸울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네)‍ 자신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요. (네)‍ 말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우크라이나가 가여워요. 무고한 국민들도 가엽고요. 아이들도요.

『Media Report from 7NEWS Australia – Mar. 22, 2022

Man: 민간인들…러시아인들은‍ 민간인들을 다 죽였어요…‍ 후레자식 같은‍ 비열하고 악랄한 놈들이죠.

Man2: 독일군들이‍ 우리를 공격했을 때도‍ 이렇게 까진 안 했거든요』

하느님 맙소사.‍ 어떻게 그렇게 피에‍ 굶주리고 악할 수 있나요? 그저 전쟁, 전쟁만을‍ 생각하며 잇따라 전쟁을‍ 일으켜요. 탐욕스럽게요. 하루에 얼마나 먹을 수‍ 있죠? 최고급 옷이라 해도‍ 한 번에 몇 벌이나‍ 입을 수 있겠어요? 대체 얼마나 많은 집에서‍ 살길 원하는 건가요? 할 일도 별로 없으면서요. 어쩌면 푸틴이 할 일이‍ 별로 없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왜냐하면‍ 나태한 마음, 즉 할 일이‍ 없는 것은 (네) 악마의‍ 작업실이라고 하니까요. (맞습니다) 따분하고‍ 할 일이 별로 없으면‍ 점점 더 많은 걸 원하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됩니다. (맞습니다) (네)‍ 그럼 마귀가 여러분을‍ 이용해요. 여러분의 야망과‍ 남을 해치고자 하는‍ 부정적이고 악한 경향을‍ 자신들의 악한 목적, 악마의 목적에 이용해요. (네)‍

오, 맙소사.‍ 이 모든 걸 푸틴이‍ 이해하길 바랍니다. 이걸 모든 세계 지도자들이‍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늘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자신의 영혼과 생각을‍ 보호해야 해요. 방심하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마귀들이‍ 그들을 이용해서‍ 그들 자신과 타인들, 자기 나라나 다른 나라, 혹은 둘 다를 해치게 할 수‍ 있어요. (네) 모든 전쟁이‍ 거기에서 시작됐죠. (네)‍

여러분에게 야망이 있고‍ 마음이 순수하지 않으면‍ 악마가 여러분을 서서히‍ 잠식해 싸우게 만들 겁니다. 남의 가정을 약탈하고‍ 나라들을 강탈하고 온 데서‍ 유혈사태를 일으키게 하죠. 그러면 그들은 자신들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자랑스러워하겠지만‍ 그들은 지옥불 말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겁니다. (네) 이 세상을 떠나면‍ 자신들을 태울 지옥불만‍ 계속해서 얻게 될 거예요. 인간의 육신이라는‍ 보호막이 사라져 버리면‍ 그들은 영원토록‍ 불에 타게 될 겁니다. 아무도 달아날 수 없어요. 지옥은 정말 존재합니다. 천국도 존재하고요. 오직 사악한 사람들만이‍ 이것을 알지 못하죠. (알겠습니다. 네)‍ 여러분의 질문에 답이‍ 됐나요?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이 전쟁은 업의 과보‍ 때문에 일어났나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업장 말인가요? (네)

아뇨! 그런 경우가 아녜요. 푸틴의 탐욕에서 비롯됐죠. (아, 알겠습니다)‍ 또 그의 패거리 심복들이요. (아)‍ 무기를 생산하는 사람들,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걸 좋아하는‍ 가학적인 사람들 말이에요. 그리고 내면이‍ 공격적인 사람들이요. 이 모든 사람들이 (와)‍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 두 국가 사이에는‍ 업이 없습니다. (와)‍

하지만 업이 이미 시작됐죠. (네, 맞습니다) 서로를 죽이면서‍ 업을 짓고 있어요. 그렇게 업이 생기는 겁니다. (네) 그렇게 모든 곳에서‍ 업이 만들어집니다. 어딘가에서 시작되는 거죠. (네) 한쪽이 호전적으로‍ 공격해오면 다른 쪽에서‍ 그걸 되갚아줍니다. (네) 또 주변인들도 있죠. 부차적인 피해와 부차적인‍ 이해관계와 부차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네)‍ 그런 식으로 업이 점점 더‍ 커지는 거예요. (오)‍ 아버지를 죽이면‍ 그 아들이 그를 죽여서‍ 복수하려고 하죠. (네)‍ 그리고 그를 못 죽이면‍ 대신 그의 아들이나 딸이나‍ 그의 가족을 죽이고‍ 그러면 그의 가족들은‍ 자기 가족이 죽는 걸 보고‍ 다시금 그를 죽여서‍ 복수하려고 하죠.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영원히‍ 반복되는 겁니다. (네)‍

오직 평화, 사랑, 용서로‍ 전쟁을 그만둬야 모든 게‍ 멈출 거예요. (네, 스승님)‍ 늘 마음을 다스려야 해요. 위대한 지도자들은‍ 늘 마음을 다스리고‍ 모두의 이익에 반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깨달은 사람은 오직‍ 타인과 세상에 이로움을‍ 주는 일만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 수‍ 없겠지만 사실이 그래요.

천국이 시킨 일이고 세상에‍ 이로움을 주기에 내가 많은‍ 일을 하는 것과 같은 거죠. (네, 스승님)‍ 가령 지금 내가 안거에‍ 든 것도 (네) 세상에‍ 이롭기 때문이에요.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내가 더 많은 일을‍ 하는 걸 볼 수 있죠. (네)‍ 늘 더 많은 컨퍼런스를‍ 하고요. (맞습니다)‍ 난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많은 의문을‍ 해결해 줍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들이 더 깨닫게 해주죠. (네, 맞습니다)‍ 그럼 문제가 줄어들고‍ 좋지 않다는 걸 알고‍ 그런 것들은 피하게 되죠. 예를 들면 그래요. (네, 스승님)‍

하지만 진짜 악인들은‍ 때로 막을 수 없죠. (네)‍ 그들은 슬픈 일들을‍ 일으키기 위해 여기에‍ 있는 거니까요. (맞습니다)‍ 그들은 마귀들입니다. (네)‍ 아님 마귀를 위해 일하거나‍ 마귀에 씌운 거죠. 이 사람들은 시간이 걸려요. 그들이 떠날 때까지는요.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난 이게 업보인지 아닌지‍ 천국에 확인했어요. 그것이 업보라면‍ 간섭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에게 내 의견을‍ 밝히는 대신 조용히 일을‍ 할 겁니다. (네, 스승님)‍ 지난 컨퍼런스처럼요. 업보는 다른 것이니까요. (이해됩니다)‍ 업보가 작용하려면 다른‍ 것들이 사용되죠. 아스트랄, 무형의 것들이요. (네)‍

이건 업의 과보가 아니에요. 사실 피에 굶주린 마귀들의‍ 일꾼들이 벌인 거예요. (아)‍ 문제를 만들고‍ 유혈사태를 일으키고‍ 무고한 이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초래하려는 거죠. 푸틴과 그를 진짜 지지하는‍ 이들에겐 지옥이 기다려요. 실제 전쟁터에 나가거나‍ 지지한다고 말한 사람뿐‍ 아니라 마음속으로만‍ 지지한 이들도 마찬가지죠. 그에게 동의하는 모두가‍ 똑같이 지옥에 갈 겁니다. (와) 준비를 마쳤어요. 지옥 말이에요. 업이 아니죠.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그 옛날부터‍ 이 시기의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러시아 사람들 사이엔‍ 업장이 없습니다. 서로 악업이 없죠. 푸틴이 마귀들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이에요. (오, 아)‍ 또 많은 요인들이 그렇게‍ 그를 부추겼죠. 게다가 그가 거친 야망, 사악한 에고의‍ 야망을 지니고 있어서‍ 악마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예요. (이해합니다)‍ 유유상종이죠. (네, 스승님)‍

전쟁을 하는 이들에겐‍ 엄청난 고통이 지옥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그들이 아는지 모르겠어요. 그걸 안다면 꿈에서조차‍ 생각을 못 할 겁니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다른 나라 국민을 위협하고‍ 그들을 불안과 걱정과‍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잠 못 들게 하는‍ 그런 일을 하는 건‍ 고사하고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스승님)‍

만일 그들이 실제로‍ 모든 성현들이 아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감히 아무 말도 못 하고‍ 아무 짓도 못할 거예요. (오)‍ 그들 모두 곧바로 어디‍ 사원이나 교회로 가서‍ 출가자가 될지도 모르죠. 이 세상에 머물며‍ 뭘 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겁니다. 하물며 악행을 하거나‍ 다른 이들의 나라를‍ 빼앗는 건 말할 것도 없죠. (네, 스승님)‍ 아니면 여러모로 위협하고‍ 공포와 불안에 떨게 만드는‍ 일들이요. (네, 스승님)‍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죠. (네)‍ 하지만 알고 싶다면‍ 부처들의 길, 예수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네)‍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어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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