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왜 위대하고 부처님이 왜 유명할까요? 노자, 장자, 그리고 공자가 지금까지 그렇게 유명한 이유는 뭘까요? 바로 그들이 얻은 힘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힘이 있으니 알려드릴게요. 내가 알려준다고 이 힘을 주지는 않아요. 내 정보가 여러분을 위대하게 만들지는 않아요. 여러분은 이미 위대해요. 여러분은 모르는 게 아니라; 잊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알려주게 되어 영광입니다. […] 그걸 기억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지만, 알려드리는 게 내 의무죠. 내가 이것을 찾은 후엔 세상의 어떤 것도 갈망할 수 없으니까요.
위대한 지식, 초지혜라고 부르는 걸 얻을 수 있어요, 지혜라고 부르는 것이죠. 그것은 인간의 이른바 지능이 아니라 우주의 지혜입니다. 이것은 그다지 신비스럽지도 않고 얻기 어렵지도 않아요. 난 그걸 얻고 깜짝 놀랐죠. 그게 너무 쉬워서 놀랐어요. 미국인들이 말하듯이 방법만 알면 됩니다: 방법이요. 모든 과학, 모든 일, 모든 전문 분야가 같아요. 다리를 놓는 법, 비행기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것과 똑같아요. 백년 전에는 미국에서 대만(포모사)까지 열 시간에서 스무 시간 만에 비행해서 도착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여겼어요. 백 년 전엔 상상조차 못 했을 거예요. 안 그런가요? 이젠 과학의 발달로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여깁니다; 문제없어요. 오늘날 비행기에 앉는 것은 마치 택시 탄 것과 같아요. 단지 거리가 조금 더 멀 뿐이에요.
이제 우리는 다른 시대, 더 높은 과학 문명에 접어들 수도 있어요. 우리는 공간의 한계, 차원의 한계, 즉 세상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죠. 지금까지 우리는 삼차원만 배웠다고 생각해요. 안 그런가요? 내가 말하는 게 틀리면, 바로잡아 주세요. 아직 아주 젊어서 실수를 합니다. 하지만 사차원, 오차원, 육차원, 십차원 등을 알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방법만 안다면요. 이런 초월적인 방법은 이미 그 길을 아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어요. 이것은 아주 이해하기 쉬워요. 의사가 되고 싶으면 의사를 찾아가거나, 의과대학을 찾아가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얼마 후, 몇 년이 지나면 의사가 되죠. 그렇게 간단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을 세상의 과학, 지구의 과학이라고 부릅니다.
항공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고 자동차를 만드는 것처럼요. 오토, 영어죠? (네) 네. 어떤 것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가 비슷해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있어서 가끔 언어를 혼동할 때가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우리가 깨달음의 법문인 관음 법문을 배우면 이런 복잡한 것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우리는 내면으로 소통할 수 있고, 미국에서 대만(포모사)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그들을 도울지 알 수 있죠. 그래서 많은 사람이 깨달음에 관심을 갖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위대한 지혜 위대한 힘이 있으며, 이것을 그리스도의 힘 또는 신의 힘이나 불성이라고 부릅니다. 똑같은 것인데, 나라별로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분별심이 없고 내 말을 듣기 위해 와줘서 기뻐요. 그건 여러분 마음이 넓고 소통이 쉽다는 거죠. 어떤 종교나 특정 종교에만 집착하는 사람은 소통하기 어려워요. 여기에 오신 분들은 어쨌든 마음이 대단히 열려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매우 편안하고 왠지 여러분과 가깝게 느껴져요. 아주 가깝게요. 여러분은 어떻게 느껴요? 가깝나요? 아닌가요? 아주 가까운 게 있나요? (네) 네? 오 너무 행복해요. 이건 좋은 일인데, 우리 마음에 뭔가 인연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더 나아가죠.
예수님이 왜 위대하고 부처님이 왜 유명할까요? 노자, 장자, 그리고 공자가 지금까지 그렇게 유명한 이유는 뭘까요? 바로 그들이 얻은 힘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힘이 있으니 알려드릴게요. 내가 알려준다고 이 힘을 주지는 않아요. 내 정보가 여러분을 위대하게 만들지는 않아요. 여러분은 이미 위대해요. 여러분은 모르는 게 아니라; 잊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알려주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걸 기억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지만, 알려드리는 게 내 의무죠.
내가 이것을 찾은 후엔 세상의 어떤 것도 갈망할 수 없으니까요. 나는 어떤 욕망도 없어요. 그러니 세상에서 어떤 사람은 나와 같은 종류의 기쁨, 완전한 성취감, 만족감을 갈망하는 분이 있을 거로 생각하고 우리에게 더는 다음과 같은 투쟁이 없을 거로 생각해요: 『내가 무얼 놓치는지 몰라, 뭔가를 찾고 싶어. 그게 뭔지 모르겠어』 우리에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고, 재산이 있고 돈이 있고, 지위가 있고 사회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게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외롭고 뭔가 맞지 않다고 느끼죠. 그건 우리가 고향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내면의 그리스도의 힘을 찾지 못했죠. 우리 마음속의 천국을 찾지 못했어요. 또는 자신의 불성을 찾지 못했어요. 그게 빠진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걸 찾았죠. 아주 쉽고 아름답고 비용이 들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사회와 환경을 바꾸지 않고 머리를 깎지 않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내 머리를 바라볼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은 그럴 필요 없어요. 그래도 같은 힘을 찾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난 이미 삭발했으니 계속합니다. 어떤 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요- 우리가 어떤 상태이든 그렇게 지내면 돼요. 어쩌면 내일은 원한다면 머리를 기를지도 몰라요. 그것이 나나 여러분이나 내면의 불성에는 그다지 차이가 없어요.
예수님은 이 힘을 찾았죠. 그래서 그토록 위대했어요. 그는 병자를 고칠 수 있고 지혜의 눈을 열고 사람들을 하나님께 데려갈 수도 있었죠. 그래서 위대했어요. 부처님도 이 힘을 찾았죠. 이것이 그가 부처님, 세존이 되며 사람과 천신들 사이에서 가장 존경받은 이유에요. 천신은 가장 위대한 신, 전능하신 신이 아니라 작은 신을 뜻합니다. 높은 신과 낮은 신이 있죠. 자신의 힘을 찾으셨기에 인간과 천신 가운데 가장 위대하셨죠. 공자와 노자, 모두 이 힘을 찾았고 무수히 많은 존재가 이 힘을 찾고 위대해졌어요. 그들이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차이가 없어요. 이걸 찾았고 그게 답이죠. 이것이 그들을 행복하고 기쁘게 하고 강력하게 만들죠.
우리는 인간입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최고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존재입니다. 신은 천사조차 인간에게 절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천사들은 인간에게 절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한두 천사가 절을 안 하자 그들을 벌하여 지옥으로 보내셨죠. 그게 사탄이었어요. 뿔이 두 개 있고 못생긴 존재죠. 그를 만난 적이 없어서 사실 내 설명은 그다지 신뢰할 수 없어요, 나는 신에 대해서만 말할 수 있죠. 하나님과 부처님, 천사 선녀 그리고 우주의 모든 아름다운 존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만약 내가 잘못 말하면 즉시 바로 잡아주세요. 영어를 배울 기회를 주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면을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어요. 추한 면은 오래 전 뒤에 두고 와서, 그게 어떤 것인지 잊어버린 것 같아요. 하지만 원한다면 지옥에 가서 볼 수 있을 거예요.
사실 우리가 이 진리의 길을 수행하면, 지옥조차 갈 수 있어요, 방문자로 말이죠. 원할 때 갈 수 있지만 가서 고통받아야 하는 죄수가 아니라, 가서 축복을 주는 사람으로 갑니다. 우리가 지옥에 가면 지옥이 바로 비워집니다. 우리는 때론 우리의 친척, 제자, 친구, 남편, 아내를 구하러 가야 해요. 우리가 입문하기 전에 길을 잃은 이들이죠. 그래서 때론 우리가 가야 하지만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어요. 스승이 우릴 거기 데려가고 또 본향으로 데려갈 거예요. 이제 지옥은 그만 말해요, 모두 겁에 질릴 테니까요. 거기를 자주 가지는 않아요. 가끔 갈 뿐이죠.
사실 입문 후에는 대부분의 우리 친척이 바로 구원받습니다. 대부분이 즉시 행복하게 사는 다른 영역으로 갑니다. 그러나 일부는 이전이나 많은 전생에 했던 자신의 어두운 생각으로 심하게 막힌 경우, 좀 더 오래 머물러야 할 수도 있고 우리가 직접 내려가 본향으로 데려가야 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스베덴보리의 책을 읽었을 겁니다. 읽었나요? 스베덴보리. 그가 지옥에 가서 사람들을 구한 걸 읽었나요? 집에 가서 한 번 보세요. 나는 아직 못 읽었어요. 네 아직요. 이 내용을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어요. 그의 책은 읽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읽어보면 무척 흥미로울 겁니다. 그 사람만 그런 게 아녜요. 부처님도 거기 가셨고 부처님의 제자도 거기 갔고 예수님도 가셨고 때론 예수님 제자도 거기 갔고, 우리 제자도 거기 갔다가 돌아왔어요. 그들은 여러분이 악몽처럼 느낄 끔찍한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자주 가지는 않아요. 어떤 임무가 없으면, 거기서 할 일이 없으면 안 가죠.
우린 오직 위로 가야 해요. 더 높고 영광스러운 세계 우리가 말하는 전능하신, 사랑과 자비의 바다 가까이-그것이 하나님이죠. 그분은 존재가 아니지만, 때로는 우리가 그분을 가까이 느끼고, 만지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일종의 존재로 스스로를 화현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사랑과 자비의 바다이고 지복, 축복, 연민의 바다일 뿐이죠. 모든 선하고 즐거운 것-그것이 바로 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