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 적부터 깨달은 스승들은 중생들을 고양시키고 인도하고자 지구로 내려왔습니다. 그들은 가장 위대한 축복의 그릇들로 그들과 인연이 있는 이들은 그들이 누구든 공덕을 나눈다고 칭하이 무상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스승은 중생들에게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아주 다양한 방법을 써서 매료시킬 수 있어요. 그들의 본래 고향에 대한 향수요. 그러므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법 중 하나가 음악이죠. 알고 있나요? 네, 혹은 그림이죠. 이런 예술적인 것들은 더 높은 차원과 아주 가까이 있고 더 높은 차원의 표현과 아주 가까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그림 혹은 예술 작품을 볼 때 뭔가를 느끼고 감동을 받지요. 그걸 계기로 그들을 자극하여 도와 접촉하게 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노래 세 곡을 나눌 수 있어 영광입니다. 『여름철 삶이 쉬운 때지. 물고기는 튀어 오르고 목화는 높이 자라지. 네 아빠는 부유하고 네 엄마는 아름답단다. 그러니 아가야 울지 마라』
노래 『잃어버린 지평선』은 인류의 공통된 꿈을 표현합니다. 『모든 곳에서 동떨어진 장소를 꿈꾼 적 있나요. 숨 쉬는 공기가 부드럽고 깨끗한 곳. 아이들 초록 들판에서 놀고 총소리가 더 이상 당신의 꿈을 흔들지 않는 곳. 모든 곳에서 동떨어진 장소를 꿈꾼 적 있나요. 겨울바람이 절대 불어오지 않고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자랄 장소가 있는 곳. 총소리가 더 이상 당신의 꿈을 흔들지 않는 곳』
이제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를 듣겠습니다.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사람들이 물어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난 모른다고 말해요. 그들은 이해할 거예요 삶이 얼마나 외로웠는지. 당신이 내 손을 잡은 날 삶이 다시 시작되기 까진. 하지만 난 알아요 삶이 얼마나 외로운 건지. 그림자가 날 따라다니고 밤은 날 놓아주지 않아요. 하지만 저녁이 날 우울하게 만들도록 두지 않을 거예요. 이제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 당신도 날 사랑해요. 당신 생각은 나뿐이죠. 당신은 날 해탈시켜요. 그렇게 해줘서 기뻐요. 삶의 책은 짧습니다. 페이지를 한번 읽으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리죠. 그것이 제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