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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16부 중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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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를 지키고‍ 비건식을 하면 되죠. 그리고 물론‍ 명상도 하고요. (네)‍ 명상은 여러분의 지혜를‍ 위한 거예요. 그래야‍ 자신의 지혜를 찾을 수‍ 있고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가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여러분의‍ 5, 6, 7대를 천도하는데‍ 도움이 되죠. (네, 스승님)‍ 이것이 명상의 목적입니다.

불교는 행동의 과보에‍ 대해 가르칩니다. (네, 스승님) 천주교는 그냥 가서 고해성사만 하면‍ 죄가 씻겨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주‍ 자유롭다고 느끼죠. 불교보다 더 자유롭죠. 불교에서는 좋고 나쁜‍ 여러분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기독교에선‍ 악행을 해도 신부에게‍ 가서 고해성사만 하면‍ 다시 깨끗해진다고 하죠. 이건 잘못된 개념이에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가르침이 아니에요.

무슬림도 어린 양 존재 등을‍ 죽입니다. (네, 스승님)‍ 그들의 축일 동안에요. 축제 기간에‍ 어린 양들과 양 존재들을 죽입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요. 무슬림과 유대인들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 때의 예전 전통으로‍ 되돌아 간 것 같습니다. 소위 하느님이 그에게‍ 아들을 죽여 제물로‍ 바치라고 명했는데‍ 나중에는 이렇게 말했죠. 『아니다, 널 시험한 것‍ 뿐이다. 대신 양을 바쳐라』‍ 무슨 신이 그런가요? (맞습니다)‍ 무슨 신이 어린 양 존재를‍ 먹어야 하나요? 말해봐요. (네, 스승님)‍ 이건 사탄이에요. (네)‍ 그러나 당시 아브라함은‍ 인도자가 없었어요. 아마 당시 그는 스승을‍ 만나지 못했기에‍ 이 악마를 너무‍ 믿었을 겁니다. 그래서 죄를 속죄하기 위해‍ 어린 양 존재를 죽였던 거죠. 그들은 그렇게 믿었어요. 어떻게 어린 양 존재가 죄를 대속할 수 있나요? 그렇기에‍ 유대인과 무슬림들은‍ 이 전통을 계속‍ 따릅니다. 그건 완전히 잘못된 거죠. 모든 논리와 이치,‍ 모든 진정한 스승들의‍ 자비로운 참된 가르침에‍ 어긋나는 거죠. (네)‍

심지어 선지자께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생전에 사람들에게‍ 동물 존재들을 먹지 말고‍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라고‍ 하셨어도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내가‍ 진정한 이슬람교인, 진정한 기독교인, 진정한 불교인, 자이나교인, 힌두교인, 시크교인이 많지 않다고‍ 말한 겁니다. (네, 스승님)‍ 거의 없다시피 하죠. 그래서 천국이 내게 말하길‍ 인구의 10%만이‍ 천국에 갈 자격이 있다고‍ 한 겁니다. (와)‍

오계를 지키고‍ 비건식을 하면 되죠. 그리고 물론‍ 명상도 하고요. (네)‍ 명상은 여러분의 지혜를‍ 위한 거예요. 그래야‍ 자신의 지혜를 찾을 수‍ 있고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가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여러분의‍ 5, 6, 7대를 천도하는데‍ 도움이 되죠. (네, 스승님)‍ 이것이 명상의 목적입니다.

비건식은 물론‍ 자비와 사랑을 위한 거죠. 천국의 품성과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천국의‍ 품성이기에 천국에서‍ 여러분을 받아줄 겁니다. 만일 그 반대로 한다면‍ 여러분은 지옥의 품성을‍ 갖게 되어 지옥에 가야해요. 유유상종이니까요. (네)‍ 그런 거예요. 마치 죄수들이‍ 수감되어야 할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요.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나쁜 일을 하지 않았기에‍ 밖에서 자유롭게‍ 지낼 수 있지만‍ 범죄자들은 감옥에 가죠. 마찬가지예요. 만일 천국의 품성과 기준에‍ 속하는 일들을 한다면‍ 여러분은 천국에 갈 겁니다. 아주 간단하고 논리적이죠. (네, 스승님)‍

천국은 살생하지 않고‍ 아이들을 추행하지 않고,‍ 그런 일은 전혀 안 하고‍, 고기를 먹지 않고,‍ 동물 존재들을 죽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한데 그런 일을 하는 이가‍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만일 여러분이 계속 사람을‍ 죽이거나 도둑질 같은 걸‍ 한다면 머지 않아 감옥에 갇힐 겁니다. 밖에서 자유롭게‍ 살 수 없겠죠. 마찬가지로 만일‍ 악마 같은 행동을 한다면‍ 머지 않아 지옥에‍ 가게 될 겁니다. 아주 간단하고 논리적이죠. (네, 스승님)‍ 날 믿을 필요도 없어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얘기죠. (예) 내가 스승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어요. 계속 말하지만‍ 날 믿든 안 믿든 상관없죠. 날 믿을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알 수 있죠. (네, 스승님)‍ 사리에 맞으니까요.

선지자조차, 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 이렇게 말했죠. 당신의 상대가 더 강해서‍ 그가 당신을 먼저‍ 죽이는 바람에‍ 당신이 그를 죽이지 않았다 해도‍ 당신에게 죽이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네, 스승님) 승자이든 패자이든‍ 관계없이 살생의 의도가 있었다면,‍ 죽인 사람, 죽은 사람 모두‍ 지옥에 간다고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낙태나 전쟁‍ 혹은 타인에게 해로운‍ 그 무엇이라도‍ 지지한 사람은 모두‍ 지옥에 갑니다. (네) 입법자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걸 미묘한 형태로든‍ 명백한 방식으로든 지지하고 용인하고‍ 독려하고 묵인한다면‍ 모두 지옥에 갈 겁니다. (네, 스승님)‍ 저주하는 게 아니에요. 이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난 사람들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말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뿐이에요. 법을 아는 사람이나‍ 변호사가 사람들에게‍ 『그러지 마세요. 그건 법에 어긋나는‍ 일이에요. 경찰이‍ 여러분을 붙잡아 감옥에‍ 넣을 거예요』라고 하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하지만 범죄자는 아마도‍ 그런 말을 듣기 싫어하거나‍ 믿으려 하지 않고 경찰을‍ 따돌릴 수 있다고 여기겠죠. 어쩌면 그럴 수 있겠죠. 이 세상에서는요. 숨고 도망칠 수 있죠. 그러나 천국의 법칙, 천국의 망, 지옥의 체계에선‍ 어디로도 갈 수 없어요. 도망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난 그들의 영혼이 이미‍ 지옥에 갇힌 걸 볼 수‍ 있어요. 그들의 육신이‍ 아직 모를 뿐이죠.

마치 나 자신이‍ 아스트랄체 안에서‍ 남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고통받지만 내 육신은‍ 그걸 알 필요가 없듯이요. (네, 스승님)‍ 약간의 영향은 받겠지만‍ 고통받는 아스트랄체만큼‍ 나쁘진 않죠. 우린‍ 이 육신이 있으니까요. 육신은 많은 것들로부터‍ 어느 정도 우릴 보호하죠. 하지만‍ 은줄이 끊어지면‍ 우린 세상을 떠나게 되고‍ 육신은 더 이상 우리를‍ 보호할 수 없어요.

많은 이들이 이미 지옥에‍ 있어요. 영혼이 지옥에서‍ 이미 벌을 받고 있죠. 자각하지 못할 뿐이죠. 그들은 병이 나거나 아주‍ 아프거나 화가 날 거예요. 늘 불 속에 있는 것처럼‍ 성질이 나빠지지만‍ 그게 무엇 때문인지‍ 알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지옥과‍ 천국은 벌하기 위해‍ 여러분이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만일 여러분이 너무 오래‍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면‍ 영혼은 이미 사슬에 묶여‍ 지옥에서 벌을 받고‍ 고통을 당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것에 대해 질문 있나요? 질문 없어요?

(스승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네. (아까 스승님께서‍ 이라크 총리에 대해‍ 말씀하셨지요) 그래요.‍ (그는 암살 시도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다행이군요. 살았지만 괜찮은가요? (그는 괜찮은 것 같은데‍ 경호원들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 맙소사.‍

요즘 사람들은‍ 총을 가지고서‍ 아무나 맘대로‍ 살해합니다. 존 레논처럼요. 그가 뭘 어쨌길래요? 아무 잘못도 안 했어요. 그는 예술가였어요. (네)‍ 그저 노래를 불렀을‍ 뿐이죠. 하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 걸 잘못 말했겠죠. 『종교가 없다면 어떨까?』‍ 처럼요. (아, 네)‍ 난 그의 말에 동감해요. 아마 천주교 같은 형태의‍ 종교라면 사람들에게‍ 좋지 않겠죠.

소위 종교라 불리지만요. 진정한 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오는 것이지‍ 그런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자기들이‍ 예수님에게 속해 있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제들이라 주장하지만‍ 터무니없는 말이죠.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따르지 않아요. 정확히 말하면 악마 같은‍ 일을 했죠. 적그리스도예요. 그러니 그게 종교라고‍ 주장할 수 없죠. 절대로요! 종교는 그들이 한 행동이‍ 아니라 예수의 가르침이죠. 그들은 정반대로 했어요. 그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훼손하고‍ 파괴하는 겁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입에 올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하물며 천국이나‍ 예수님의 가르침과‍ 신도들을 대표하는 건‍ 말할 것도 없죠.

오 맙소사! 너무 추악한 일이죠. 역겨워요! 너무 악해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 중에 천주교인‍ 있나요? (지금은 아닙니다)‍ 네, 당신은‍ 천주교인이지만‍ 그런 류의 천주교인은‍ 아니죠. (네, 스승님)‍ 당신은 참된 천주교인이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죠. (맞습니다, 스승님)‍ 당신은 계명을 지키고‍ 할 수 있는 한 많이‍ 남들을 돕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동물 존재 유래 제품은‍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동물 존재들이 살게 합니다. 그러니 참된 천주교인이고‍ 참된 기독교인, 불교인,‍ 시크교인, 자이나교인,‍ 힌두교인이죠. (네, 스승님)‍ 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젊고 아주 단순하고‍ 아주 이해를 잘해요. 매우 깨달았어요.

여러분이 충분히 깨닫지‍ 못했다면 불가능했겠죠…‍ 이 단순한 것조차 이해하지‍ 못했을 거예요. 밖의 저 대중들처럼요. (네, 스승님)‍ 정말 간단한 건데‍ 그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를 따르고‍ 교회에 다닌다고 늘 말하죠. 헌금함에 푼돈이나‍ 좀 넣고요. 이른바 불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다 사기꾼들이죠. 그들은 다 나빠요. 그들은 전부 자신들이 속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에‍ 해악을 끼치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속한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그 종교에‍ 속하지 않습니다. (네) 대부분이 모두 아주 나빠요.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요.

부처님은 분명히 말하셨죠. 『육식을 하며 살생하는‍ 무리에 속한다면 너희는‍ 내 제자들이 아니고 난‍ 너희의 스승이 아니다』‍ (네) 아주 명확하죠. 그리고 예수님은 불쌍한‍ 어린 양 존재를 구하러‍ 가셨는데 이른바 그를‍ 따르는 자들은 양 존재들을‍ 먹습니다. 계속 먹어댑니다. 예수님이 아직 살아 계실‍ 때부터 현재까지요. 정말입니다. 이들‍ 모두가 지옥에 갈 겁니다. 기독교인도 없고‍ 불교인도 없습니다. 정말 정말 찾아보기 힘들죠. 나도 같은 말을 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입문을‍ 했지만 그런 다음 그들은‍ 나가서 고기를 먹고 술을‍ 마셨어요. 그러니 같습니다. (네) 나도 그들과 연을‍ 끊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내 제자가 아닙니다. 여러분과 함께 단체명상을‍ 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네)‍ 단순 명료한 겁니다. 난 많은 제자들을 두려고‍ 하지 않아요. (네)‍ 난 단지 선한 이들만‍ 받아들입니다. 예수님과 부처님 같은‍ 옛날 스승들의 가르침을‍ 진실로 따르는 사람들만요. 안 그럼 몇 명이든 상관없죠.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죠.

하지만 그 때문에 천주교‍ 신자들의 수가 많은 겁니다. 너무 쉬우니까요. (네)‍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죠. 성당에 가서‍ 머리를 물속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네)‍ 익사만 하지 않으면‍ 천주교인이 되는 겁니다. 운이 좋네요. 그리곤 입을 벌리고‍ 종이처럼 아주 얇은‍ 밀떡을 받아먹기만 하면‍ (네) 『깨끗해지고』‍ 『정화』가 되어서‍ 천국에 간다고 하죠. 오 아니에요, 아니죠. 헌금함에 몇 푼 넣는 걸‍ 잊으면 안 되죠. 마치 천국을‍ 매수할 수 있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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