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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쉬 니마 스님은 서인도 제도에서 태어나 어릴 때 도미니카회와 예수회 사제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후에 불교의 내적 소명에 따르기 전에는 사제가 되기 위한 훈련도 받았습니다. 그 후 열정적인 타쉬 티마는 여러 불교 학파의 많은 저명한 티베트 교사와 함께 다니며 수행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조낭파로 마음을 정하고 캅제 타쉬 노르부 린포체에게 헌신했습니다.현재 타쉬 니마 스님은 미국과 멕시코에서 확고한 활동을 하는 영적 단체인 보편자비 불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타쉬 니마 스님은 50년 이상 비건 이었으며 동물주민의 권리 옹호자로 유명합니다. 동물보호 운동가를 위한 특별 명상 수련회와 『부처의 발우』이란 영적인 책은 새로운 비건 세계에 대한 그의 놀라운 공헌 중 일부죠. "내가 다른 사람의 행복에 기여한다면, 나는 자신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의 고통에 기여한다면 나는 자신의 고통에 기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