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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모슬렘과 비건을 만드셨다: 듀크 맥레오드 (비건)과 인터뷰, 3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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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정의를 이슬람교 ‍도덕 철학과 영적 실천의 ‍두 기둥으로 생각한다면 ‍제 솔직한 견해로 ‍이러한 가치를 ‍일상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비건 생활방식입니다. 우리가 잔인함을 먹고, ‍질병을 먹고, 두려움을‍ 먹고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통찰력 있는 인용문은 ‍수피, 사회과학자인 듀크‍맥레오드(비건)의 글이죠. ‍그는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사회인류학 ‍박사 연구원으로 ‍비건 생활방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지지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슬람교 비건에 ‍관한 놀라운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전 세계 모슬렘 ‍공동체가 비건이 되길 ‍장려하기 위해 영감을 주는 ‍비건 학자들과 이슬람 비건‍플랫폼을 공동 설립했죠.

‍“코란에서 한 장을 ‍제외한 모든 장은 ‍『비스밀라 알라만, ‍알라힘』 즉 『가장 ‍자비롭고 자애로운 ‍하나님의 이름으로』라는 구절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시는 자비로운 존재로 ‍생각한다면 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이 신성하게 되거나 ‍그 가치를 구현하려고 하죠. 모든 장이 이것으로 ‍시작하며 어쩌면 집중해야 ‍하는 핵심 가치이기에 ‍우리는 최대한 자비를 ‍보여야 합니다. ‍비건 생활방식은 ‍비인간 동물에게 자비를‍ 보여주는 방법에서 ‍최고는 아니라도 아주 ‍훌륭한 방법이라 여깁니다.”

‍“압둘라 이븐 우마르가 ‍전한 다른 일화가 있죠. ‍『예언자는 동물을 모질게 ‍대한 자를 저주하셨다』 ‍그래서 저는 예언자에게‍ 저주받고 싶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존재를‍ 가혹하게 대하고 ‍회개하지 않는 모든 자에겐 ‍신께서 심판의 날에 ‍가혹하게 대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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