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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에게 평화를: 저자 주디 카르멘(비건) 씨와의 인터뷰,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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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주디 카르멘 씨는 헌신적인 동물 주민‍ 해방 운동가이자‍ 평화 운동가,‍ 환경 운동가였습니다. 그녀는 수상 이력이 있는 저서 『모든 생명에게 평화를: 닭의 영혼을 위한 야채 수프』의 저자이자,‍ 저서 『잃어버린 평화:‍ 동물과 우리의 유대감에‍ 숨겨진 힘』을 티나 볼프 씨와 함께 쓴‍ 공동 저자입니다.

빛나는 세계 영웅상‍ 수상자이기도 한‍ 윌 터틀 박사와 함께‍ 주디 씨는 비영리단체인‍ 서클 오브 컴패션과‍ 『동물을 위한 기도 모임』‍ 페이스북 페이지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또한 주디 씨는 캔자스의‍ 동물 봉사단을 공동 설립해‍ 미국 더글러스 카운티의‍ 동물 서커스를‍ 종식시켰습니다. 그녀는 2014년‍ 『동물 주민 해방에 대한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아 헨리 스피라 풀뿌리‍ 동물 운동가상을‍ 수상했습니다.

10살쯤 되었을 때 고기를‍ 먹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때 충격을 받았거든요,‍ 우리는 동물을 먹고 있었고‍ 접시에 있는 고기는 실제‍ 동물의 일부였기 때문이죠. 20대가 되니 이런 말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맙소사,‍ 세상에는 채식인이라는 게 있구나! ‍그런 말이 있군!』‍

25년 전에는 비로소 낙농업의‍ 잔혹함과 더불어 암소들이 지속적으로 강간당하고 송아지가 아닌 인간에게 우유를‍ 먹이도록 강요되고 새끼를 빼앗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계란을 얻기 위해‍ 닭에게 일어나는 모든 끔찍한 일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비건이 된 거죠. 제게 있어 가장 큰 희망이자 신념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해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랑 말이죠. ‍이는 모든 기존의 문화적 관행을 내려놓고 진정한 우리로 깨어나야 하는,‍ 그런 문제입니다.

20년 전에 제가 『모든‍ 생명에게 평화를』을‍ 썼을 때보다 지금은 상황이‍ 훨씬 더 나빠졌어요. 그래서 『호모 아힘사』를 쓰면서 희망이 있다고 말해야겠다고 결심한 거죠. ‍우린 할 수 있지만‍ 핵심은 하나예요. 사실 아주 간단한 거죠. ‍모든 존재가‍ 번영하는 세상을 만드는 핵심은 비건 세상입니다. ‍축산업이 피해 대부분을‍ 초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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