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새들』 이 책을 보면, 동물의 왕국, 특히 새에 대한 놀라운 관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새를 사랑하지만 그들을 잘 모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새가 인간처럼 다양한 감정을 가졌음을 알고 그들을 더 잘 알게 되죠. 모든 사람, 모든 어린이, 모든 성인에게 이 책! 이 멋진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칭하이 스승님의 이 훌륭한 책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무상사님께서 우리와 대화 해주신 것은 저희에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그녀의 메시지는 분명 아주 큰 깨우침을 주었고 일부 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녀는 확실히 사람들에게 더 의식적으로 살고 우리가 사는 환경과 세상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남겨주셨죠.”
“샤르자의 아우어오운 영어고등학교에서 왔어요. 우린 여기에 와서 러빙헛이 기부한 아름다운 깜짝 선물인 『내 인생의 새들』을 받았고, 그것이 그들의 훌륭한 환영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도서관이 있거나 자신이 받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할 것을 확신합니다. 책에는 멋지고 다채로운 사진이 있고, 『동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동물을 사랑하고 죽이지 않는 것이 핵심이니 채식주의를 장려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비건이 되세요.”
“안녕? 저는 토니입니다. 오늘 칭하이 무상사님의 말씀과 교류는 제게 놀라운 영감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세계 온실가스의 대부분 즉 가장 큰 배출원이 인간이 소비하기 위해 사육하는 축산업에서 나온다는 그녀의 말이 전부 옳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연비가 높은 차와 다른 에너지 절약법 개발에 많은 시간을 쏟지만 우리가 직접 시작할 해결책이 있어요.”
“저는 자우피이고 MEVEG 회의의 사회자였으며 그 외에도 동기부여 연설자이자TV방송 진행자입니다. 무상사님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좋았습니다. 식단을 바꾸는 것과 같은 간단한 선택으로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드는 메시지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