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는 천 년 전에 프랑스에 살았습니다. 토라와 탈무드에 대한 그의 해석은 중요한 주석서입니다. 그는 몇 군데에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살기 위해 고기는 필요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가 있는데 하나님께 고기를 달라고 불평한 건 끔찍한 죄였죠. 천국에서 그들에게 기적의 만나를 매일 주었는데 고기를 요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라쉬는 분명히 말했죠. 『사람은 살기 위해 고기가 필요 없다』 토라에 있듯이 고기를 요청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벌을 받았습니다. 고기를 달라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몹시 화를 냈어요.”
“쿡 랍비는 미래에 비건 세상이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그가 미래에 대해 말할 때 정말로 유대교 관점에선 메시아와 메시아 시대의 도래와 관련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초월적 신 의식이 충만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예언자들과 많은 유대교 가르침에서 언급된 것을 보며 모든 사람이 신을 알고 물이 땅에 있듯이 신의 지식이 세상에 퍼질 것입니다. 그런 초월적 신 의식을 말하면서 여전히 예전처럼 동물을 기르는 것을 볼 수 있을까요? 심지어 자기가 잠깐 먹으려고 동물을 죽이는 광경을 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와 동물의 왕국 사이에 일종의 유대감과 형제 관계와 같을 겁니다 그것이 미래의 모습이라면 동물을 죽이는 것은 그 메시아적 규범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된 이유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고대 유대인의 가치 『티쿤 올람』 즉 세상을 고친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유대교 가르침을 보면, 정말로 모든 것을 하나로 엮는 주요한 가르침은 우리가 세상을 고치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과 세상의 평화 사이에는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롭게 먹는다면 더 평화롭게 행동할 것이고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